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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드컴에듀입니다.
월드컴에듀에서는 도치맘 사이트워드(Sight Words)와 브레인뱅크(Brain Bank)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워드와 달리 브레인뱅크는 논픽션 교재인데 브레인뱅크 활용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이 계세서 프로젝트 대한 소개와 미래에 참여하실 분들에게 두루 도움을 드리기 위해 QnA 게시판을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두 프로젝트를 살펴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사이트워드와 브레인뱅크 프로젝트는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 키우기입니다. 사이트워드에서는 각각의 문장을 발음, 강세, 억양, 문장 발화 능력 등 문장 수준에서 원활한 말하기 기초를 다지고, 브레인 뱅크에서는 단문장을 넘어 여러 문장, 그리고 G1 같은 경우는 짧은 문단의 경우 한 문단 전체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하는 목표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G1 프로젝트의 경우 이를 저희 예상치보다 훨씬 빨리 도달하시는 참여자들이 있어 기쁘고 놀랍기도 합니다.

강조하지만, 저희 프로젝트 목표는 말하기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아니라 말하기의 자신감을 키우는 것입니다. 길게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이 두가지는 동시에 길러지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영어를 들을 때 많은 노출이 중요하듯 말하기 역시 참여자 어린이들이 말을 많이 해보는 것이 제일 효과적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게나마 증명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말하기 프로그램에서 논픽션 교재의 장점

여느 교재처럼 논픽션 교재 역시 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어떤 것이 장점이고 단점이고 따지기 보다는 그냥 장점만 받아들이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언어 학습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의 모든 면이 다 좋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필요한 영역만 골라서 학습을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브레인뱅크 시리즈는 흔히 하는 분류에 따르면 논픽션(Non-fiction) 교재에 속합니다.
인간 학습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가 보여주는 것 중 하나는 인간의 정보를 받아들일 때 이야기 구조로 된 것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따로 설명조차 필요없는 다 알고 체감하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영어 교재도 대부분 이야기이고 이런 이야기가 스토리 혹은 노래 형태로 학습을 하게 됩니다.

논픽션 교재는 특성상 이야기처럼 줄거리가 있는 구조도 아니고 특별한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특정 주제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흥미를 가지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논픽션 교재의 장점도 많이 있습니다.
논픽션이 영어를 배울 때, 특히 말하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좋은 점은 많은데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래 그림은 저희 월드컴에듀의 Brain Bank Grade 1 Science, Lesson 1 Fur 입니다. 동물의 털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레슨입니다. 편의상 문단에 핑크색 번호를 붙여두었습니다(본책에는 없습니다.)

논픽션 교재의 장점은 특히 브레인뱅크 구성의 장점은 각 문장 자체가 하나의 완전한 정보를 가진 문장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1,2,3,4번 어느 문장 하나만 개별적으로 알거나 말해도 아이들의 세계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말하기에도 아주 좋은 연습이라는 것입니다. 예들 들어 1번 문장, “모든 포유류는 털을 가지고 있다.” 이 한 문장은 나머지 2,3,4 번 문장을 설령 다 학습하지 못했다 괜찮습니다.

이야기처럼 서로 연결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문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4번 문장까지 다 할 수 있으면 좋지만 그 중에 한 개, 두 개만 말하기로 할 줄 알아도 됩니다. 말하기 학습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아주 큰 장점이 됩니다. 실제로 저희 프로젝트에서는 참여자 분들이 이렇게 해주고 계십니다.

WorldCom Edu Brain Bank G1 Fur

위에서 말씀드린 장점은 픽션 구성인 스토리북에서는 누릴 수 없는 장점입니다. 이야기 구성의 경우 어느 한 문장만 떼내면 영어 문장은 맞지만 그것이 아이들에게 완전한 의미로 다가서지는 않습니다. 이야기는 맥락이 없으면 안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논픽션 교재, 특히 브레인뱅크 시리즈는 우수한 점이 아주 ~~ 많은데요 몇 가지만 고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각 문장이 하나의 완전한 의미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아래 문장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 사이트워드 100에서 학습한 문장 수준과 어휘로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수준이다.
  3. 아이들이 바로 말할 수 있는 문장이고 그림도 있기 때문에 말하기에 최적의 교재이다.
  4. 하나의 완전한 정보를 말하기 때문에 각 주제에 관한 지식이 아이들의 기억에 빠르고 기억되고 오래 남는다.
  5. 이 모든 것이 월드컴에듀에서 전문 원어민 선생님들과 한국인 선생님이 레슨을 진행해주고 계신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사실 저희 브레인뱅크 프로젝트에서는 한 문장이나 한 문단 전체를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말하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이언 선생님께서 주기적으로 비디오 피드백도 해주고 바니선생님께서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같이 학습할 수 있도록 가이드 영상도 제공해드립니다. 이 두 가지도 저희는 정말 큰 특징이라고 자부합니다.

다른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게시판에 오시면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따로 신청없이 바로 프로젝트 게시판에 오셔서 다른 분들이 하듯이 주어진 학습 스케줄 챠트를 보고 영상을 올려주시는 과정입니다. 프로젝트 진행 가이드분께서도 늘 모니터링 하고 있기 때문에 별 어려움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는 학습하기가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영역이고 앞으로 중요성은 더 커질 것입니다. 저희는 사실 이런 프로그램이 흔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심 있으신 분들이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효과를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드컴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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